2007년 12월 12일
외국에 나와보니
어글리 코리안 어글리 코리안 하는 거 알만하다.
부끄럽게도 한국인은 한국을 벗어나면 자신이 가진 모든 책임에서 해방되는 줄 안다.
뭐, 간단한 예로 내가 인사를 해.
그럼 상대가 한국에 있었다면 어떨까? 당연히 받겠지. 한국에서는 예의도 예의지만 필요에 의해서 사람을 잡는 수 밖에 없기도 하고. 그치만, 한국인끼리건 아니건 인사는 기본중의 기본, 근데 여기는 안받아.
오늘은 일본인 친구가 날더러 의자에 앉을때 다리를 의자위에 세우고 앉는 일이 한국에서 예의에 어긋나는 것이 아닌줄 알았다고 한다. 같은 클래스의 놈이 그렇게 맨날 앉는다고 한다. 뭐, 나야 선생이 때리건 말건 고등학교때도 신발벗고 책상다리하고 앉기는 했다만, 난 언제나 책임을 졌다. 몸으로. 얘네는 한국에서 절대 못할짓을 여기서 푸는 느낌이다.
오해받는 일을 한다는 건, 관계없다. 멍청이가 멍청이 취급받는 건데 뭐. 근데, 한국전체가 오해받는 일은 하면 안되는 거다.
그에대해 일본인 친구와 많은 이야기를 했지.
또, 영어를 배우는 태도 또한 그렇다. 자신이 다른 나라 말을 쓴다는 자각은 자신이 멋있다고 생각하는 정도다.
간단한 예로 억양. 서울사람 언제나 자신이 서울말쓰고 서울산다는 걸 자랑스럽게 여기더라. 근데, 여기서 잘난척해야 아무도 안 알아준다. 어이없게도 여기서 대부분의 한국인은 한국억양 그중 특히 서울!! 서울억양 그대로 영어를 한다. 문법을 잘하는게 대충영어 잘한다고 생각하는 먹퉁들도 엄청많고. 문법도 언어의 중요한 요소가 되겠지만, 말한마디 똑바로 못하는 것들이 깝치는 것은 웃긴거다. 그러면서 일본인보고 발음 못 알아듣겠다고 타박한다. 꼴같잖다.
제일 문제는, 이런 걸 한국애들은 잘 모르는데 한국인이 매일 무시하는 일본인도 다 알아챈다는 거다.
여유없이 고등학교까지 몰아치고 대학가서 술만 쳐마신 인간이 판치는 한국에 진지하게 자신을 고민한 사람은 적다.
아니, 진지하게 고민을 해도 깊이가 일본인 만큼도 못 미친다. 적어도 그들은 자유의 개념에 대해서는 안다. 한국인은 그것조차 모른다. 시민? 자격이 없다. 무슨 힘을 가졌는지 댓가가 뭔지도 모르는 멍청이한테 다 컸으니 대충 주민등록증 찍어주니까 진짜 똑똑한 줄 안다. 이건 부끄러운거다. 자유가 어디로 옮겨가면 부풀어나나? 여기는 외국이니까 뭘하든 오케인가?
대신 미친짓하면 보호해줄 어른도 이해해줄 편도 없다. 미쳐서 뭐가 뭔지 구분도 못하고.
여유가 없다보니 자신에 대해 고민하거나 자신의 철학을 정하는 일을 너무 미룬다. 어린애다. 공부가 앉아서 외우는 걸로 땡나는 줄 아는 바보들은 나갈 생각을 못한다. 바보의 벽이라는 일본인의 글이 생각난다. 난 똑똑하므로 저어기 멀리있는 나의 벽은 못봐도 됨. 그들은 언제나 그런생각을 한다. 벽을 찾아 부수는 일이 인간이 발전하는 일임에도 안가르쳐주면 모르는 건가?
많이보고 많이 느끼라고 나온 곳에서 쳐 한국인들끼리 술만 마시고, 불쌍한 부모등골 쳐먹는 놈들이 너무많다.
어쩌면 걔들정도도 여기선 예의바른 건지도 모르지만, 아닌건 아닌거다. 여기도 눈이 있고 앞뒤구분할 줄 아는 인간이 사는 곳이다. 멍청이들의 행동에 한국전체가 의심받는 일도 그래서 생기고, 한국인전체를 변호하기위해 안되는 영어실력 끌어다 힘쓰는 경우도 그래서 생기는 거다.
이걸 걔들한테 말하면 걔네는 그냥 그렇게 말하더라. 여기는 오스트레일리아.
여기의 법칙이 있노라고. 난 그 씨발놈의 법칙이 그들만의 것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현철이 너라면 이글을 보겠지.
너희 동네에도 내가 말하는 멍청이들이 한트럭 살지도 모른다.
뭐가 한국인이냐. 난 적어도 한국을 엄청 사랑하지는 않는다만, 한국을 욕먹게 해서 나까지 병신되고 싶지는 않다.
바보는 바보다. 넌 내가 말 안해도 너의 길을 가겠지만, 언제나 책임은 너에게 있다. 설사, 잘못이 남한테 있어도, 네가 결국 피해자라해도 책임은 언제나 자신의 것이다. 절대로 멍청이들이랑 깊이 어울리지마라. 그들 자체에게도 위험성이 있고, 동시에 그들이 만들어낸 멍청한 한국문화가 사람 망쳐. 억지로 외국인들과 어울리는 일을 하는 건 아니지만, 지금 아니면 외국인한테 배울기회도 많지 않다.
오스트레일리아? 멍청한 놈들 투성이다. 오스트레일리아가 한국보다 잘난줄아는 멍청이들이 높은 코로 하늘을 찌른다. 우리나라보다 인터넷도 느리고 산업도 없고, 놀러가는데도 들판이라해도 그들은 그들이 잘난줄안다. 그래도 배울점은 언제나 있다. 이나라 사람들은 적어도 인생을 일만으로 고민하지 않고, 인간의 가치척도를 돈과 얼굴로만 보는 멍청이들이 한국보다 적다. 아메리카도 똑같겠지. 병신들 투성이라도 세계제일 국민이라는 콧대만은 하늘을 찌른다던지 하는. 그래도 배울점은 있다.
언제나 마음을 열고 쳐다봐라.
기회가 있으면 한국인과 항상비교하고, 항상 한걸음 더 뻗는 기회를 만들어라.
이건 너에게 하는 조언이고 나한테 하는 다짐이다.
한국인들과 많이 못 친해졌다. 뭐 그래도 한 스무명과는 알고 지낸다. 그 중 다섯정도는 친한편이다.
난 더 이상은 내 필요에 의해서 못 만들겠다. 이건 너무 심하다. 오늘따라 한국인이 엄청 부끄럽다. 난 자랑스런 한국인은 아니지만, 오히려 한국인들이 부끄러워하는 한국인이지만, 외국인들한테 욕먹는 바보는 아니다. 한국에서 인정받은만큼 여기서 받으리라 착각은 안한다. 묘하게 거리를 벌리는 지금이 훨씬 낫다. 혹여 주변의 한국인이 먹퉁짓을 하면, 떼끼놈은 못해줘도 자신몸을 지켜라.
아니 지키자.
부끄럽게도 한국인은 한국을 벗어나면 자신이 가진 모든 책임에서 해방되는 줄 안다.
뭐, 간단한 예로 내가 인사를 해.
그럼 상대가 한국에 있었다면 어떨까? 당연히 받겠지. 한국에서는 예의도 예의지만 필요에 의해서 사람을 잡는 수 밖에 없기도 하고. 그치만, 한국인끼리건 아니건 인사는 기본중의 기본, 근데 여기는 안받아.
오늘은 일본인 친구가 날더러 의자에 앉을때 다리를 의자위에 세우고 앉는 일이 한국에서 예의에 어긋나는 것이 아닌줄 알았다고 한다. 같은 클래스의 놈이 그렇게 맨날 앉는다고 한다. 뭐, 나야 선생이 때리건 말건 고등학교때도 신발벗고 책상다리하고 앉기는 했다만, 난 언제나 책임을 졌다. 몸으로. 얘네는 한국에서 절대 못할짓을 여기서 푸는 느낌이다.
오해받는 일을 한다는 건, 관계없다. 멍청이가 멍청이 취급받는 건데 뭐. 근데, 한국전체가 오해받는 일은 하면 안되는 거다.
그에대해 일본인 친구와 많은 이야기를 했지.
또, 영어를 배우는 태도 또한 그렇다. 자신이 다른 나라 말을 쓴다는 자각은 자신이 멋있다고 생각하는 정도다.
간단한 예로 억양. 서울사람 언제나 자신이 서울말쓰고 서울산다는 걸 자랑스럽게 여기더라. 근데, 여기서 잘난척해야 아무도 안 알아준다. 어이없게도 여기서 대부분의 한국인은 한국억양 그중 특히 서울!! 서울억양 그대로 영어를 한다. 문법을 잘하는게 대충영어 잘한다고 생각하는 먹퉁들도 엄청많고. 문법도 언어의 중요한 요소가 되겠지만, 말한마디 똑바로 못하는 것들이 깝치는 것은 웃긴거다. 그러면서 일본인보고 발음 못 알아듣겠다고 타박한다. 꼴같잖다.
제일 문제는, 이런 걸 한국애들은 잘 모르는데 한국인이 매일 무시하는 일본인도 다 알아챈다는 거다.
여유없이 고등학교까지 몰아치고 대학가서 술만 쳐마신 인간이 판치는 한국에 진지하게 자신을 고민한 사람은 적다.
아니, 진지하게 고민을 해도 깊이가 일본인 만큼도 못 미친다. 적어도 그들은 자유의 개념에 대해서는 안다. 한국인은 그것조차 모른다. 시민? 자격이 없다. 무슨 힘을 가졌는지 댓가가 뭔지도 모르는 멍청이한테 다 컸으니 대충 주민등록증 찍어주니까 진짜 똑똑한 줄 안다. 이건 부끄러운거다. 자유가 어디로 옮겨가면 부풀어나나? 여기는 외국이니까 뭘하든 오케인가?
대신 미친짓하면 보호해줄 어른도 이해해줄 편도 없다. 미쳐서 뭐가 뭔지 구분도 못하고.
여유가 없다보니 자신에 대해 고민하거나 자신의 철학을 정하는 일을 너무 미룬다. 어린애다. 공부가 앉아서 외우는 걸로 땡나는 줄 아는 바보들은 나갈 생각을 못한다. 바보의 벽이라는 일본인의 글이 생각난다. 난 똑똑하므로 저어기 멀리있는 나의 벽은 못봐도 됨. 그들은 언제나 그런생각을 한다. 벽을 찾아 부수는 일이 인간이 발전하는 일임에도 안가르쳐주면 모르는 건가?
많이보고 많이 느끼라고 나온 곳에서 쳐 한국인들끼리 술만 마시고, 불쌍한 부모등골 쳐먹는 놈들이 너무많다.
어쩌면 걔들정도도 여기선 예의바른 건지도 모르지만, 아닌건 아닌거다. 여기도 눈이 있고 앞뒤구분할 줄 아는 인간이 사는 곳이다. 멍청이들의 행동에 한국전체가 의심받는 일도 그래서 생기고, 한국인전체를 변호하기위해 안되는 영어실력 끌어다 힘쓰는 경우도 그래서 생기는 거다.
이걸 걔들한테 말하면 걔네는 그냥 그렇게 말하더라. 여기는 오스트레일리아.
여기의 법칙이 있노라고. 난 그 씨발놈의 법칙이 그들만의 것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현철이 너라면 이글을 보겠지.
너희 동네에도 내가 말하는 멍청이들이 한트럭 살지도 모른다.
뭐가 한국인이냐. 난 적어도 한국을 엄청 사랑하지는 않는다만, 한국을 욕먹게 해서 나까지 병신되고 싶지는 않다.
바보는 바보다. 넌 내가 말 안해도 너의 길을 가겠지만, 언제나 책임은 너에게 있다. 설사, 잘못이 남한테 있어도, 네가 결국 피해자라해도 책임은 언제나 자신의 것이다. 절대로 멍청이들이랑 깊이 어울리지마라. 그들 자체에게도 위험성이 있고, 동시에 그들이 만들어낸 멍청한 한국문화가 사람 망쳐. 억지로 외국인들과 어울리는 일을 하는 건 아니지만, 지금 아니면 외국인한테 배울기회도 많지 않다.
오스트레일리아? 멍청한 놈들 투성이다. 오스트레일리아가 한국보다 잘난줄아는 멍청이들이 높은 코로 하늘을 찌른다. 우리나라보다 인터넷도 느리고 산업도 없고, 놀러가는데도 들판이라해도 그들은 그들이 잘난줄안다. 그래도 배울점은 언제나 있다. 이나라 사람들은 적어도 인생을 일만으로 고민하지 않고, 인간의 가치척도를 돈과 얼굴로만 보는 멍청이들이 한국보다 적다. 아메리카도 똑같겠지. 병신들 투성이라도 세계제일 국민이라는 콧대만은 하늘을 찌른다던지 하는. 그래도 배울점은 있다.
언제나 마음을 열고 쳐다봐라.
기회가 있으면 한국인과 항상비교하고, 항상 한걸음 더 뻗는 기회를 만들어라.
이건 너에게 하는 조언이고 나한테 하는 다짐이다.
한국인들과 많이 못 친해졌다. 뭐 그래도 한 스무명과는 알고 지낸다. 그 중 다섯정도는 친한편이다.
난 더 이상은 내 필요에 의해서 못 만들겠다. 이건 너무 심하다. 오늘따라 한국인이 엄청 부끄럽다. 난 자랑스런 한국인은 아니지만, 오히려 한국인들이 부끄러워하는 한국인이지만, 외국인들한테 욕먹는 바보는 아니다. 한국에서 인정받은만큼 여기서 받으리라 착각은 안한다. 묘하게 거리를 벌리는 지금이 훨씬 낫다. 혹여 주변의 한국인이 먹퉁짓을 하면, 떼끼놈은 못해줘도 자신몸을 지켜라.
아니 지키자.
# by | 2007/12/12 23:29 | 트랙백 | 덧글(2)








